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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명피해/재해예방 지역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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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곰나루뉴스 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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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은 지난 27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 및 폭염발생을 대비해 관내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을 현장 방문했습니다.

 

특히 여름철 집중호우로 상습적인 침수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신관동 일원에 추진 중인 우수저류시설 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상황을 점검했습니다.

 

일행은 이어 집중호우 시 인명피해가 우려되고 있는 금학동의 한 빌라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해당 빌라는 지난 5월 정밀안전진단 용역 추진 결과 ‘E등급을 받은 곳으로 옹벽 균열 및 세굴로 인해 건물 붕괴 및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는 민원이 제기돼 왔었고, 시는 이곳을 최근 급경사지 붕괴위험 지역으로 지정하고 하반기 2회 추경에 3억 원을 편성해 합벽식 옹벽 설치 등 긴급 조치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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