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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상교복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 공주형 복지 차질 없이 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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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복지 분야 공약사업 18건 중 14건 완료, 이행률 91%
대표적 완료 공약을 살펴보면, 우선 전국 최초로 도입한 3대 무상교육을 꼽을 수 있다.
시는 교육도시 공주의 위상을 되찾기 위해 무상교복과 무상교육, 무상급식 등 3대 무상교육을 민선7기 들어 전면 확대 시행 중이다.
또한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공주시 인구의 26%를 넘어서며 초고령화 사회에 진입한 만큼 노인복지에 대한 공약사업도 속도를 냈다.
경로당을 어르신 여가 및 문화 중심시설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관내 426개 경로당 운영비를 월 10만원에서 15만원으로 확대하고, 경로당 점심 무료급식도 올해부터 전면 시행한다.
정부의 치매국가책임제에 발맞춰 지난 2019년 치매안심센터를 확장 이전, 체계적인 치매통합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충남도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된 치매안심행복누림센터 건립사업도 올해 안에 완료해 치매 걱정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김 시장은 이어 “‘공주형 복지기준선’을 바탕으로 복지기반을 확충해 전 세대가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곰나루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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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25.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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